귓볼 여드름 상당히신경쓰이시죠?

혹시 저처럼 귓볼 여드름에 시달리시는분들 계신가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귓볼뒤쪽에 땡땡하게 부으면서

만지면 통증이 느껴지고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 아픈건 가라앉았는데..

뭔가 알맹이같은게 안에 박혀있으니

혹시나 짜면 나오지 않을까 자꾸 손이가게되고,

귓볼 여드름을 만진 후 손에서 고약한 냄새가..윽!

이는 단순한 여.드.름.이 아니라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안에서 계속 쌓여

종양의형태로 바뀐 피지낭종이라고 불리는데요

피로, 스트레스, 면역력저하 등이 원인이 되며

귀고리나 피어싱 경험이 있는분들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이런 장신구가 피지분비의 흐름을 막기 때문인데

취침시에는 항상 빼놓고, 평소에 자주 소독해주는것이 중요해요

나올 생각을 안하고 계속 몽우리로 맺혀있는 귓볼 여드름

어떻게 치료하는게 좋을까요?

절개를 통한 제거는 보기싫게남는 흉터때문에 꺼려지고,

또 재발할때마다 수술하는것도 못할 노릇이죠..

그렇다고 그냥 둘 순 없고ㅠㅠ

하지만 우아미한의원에서는 압출방식으로

귓볼 여드름을 제거하여 환자분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모공만한크기의 작은배출구멍을만들고

핵심부위로몰아서 핸들링을하고 피지낭종을 빼주는방식이죠

귓볼 여드름의 경우 다른부위와는 달리

상당히 말랑말랑하며 크기가 커서

피부 안쪽으로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고있는게 특징입니다

때문에 무작정 쥐어짜다가는 심한통증은 물론

출혈이 생겨 벌겋게 흉터가 남을 위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아미한의원이라면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10년이상의 진료, 압출환자수만해도 1만여명이상,

그리고 15만건 이상의 피지낭종 케이스를 맡아오신

원장님께서 직접 치료해주시기 때문이죠

귓볼 여드름이라고도 불리는 피지낭종은

손으로 짜거나 자주 만지게 되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가만히 두고 세안시 깨끗히 닦아주다보면

그대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아지지않고 오히려 더 증상이 심해진다면

우아미한의원의 압출방식으로 제거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