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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프라인 제작법과 다른 온라인 제작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금역 한 피시방에서(이름도 가물가물하다.) 커다란 평면 TV(40인치는 넘어보이는)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하고 약속 시간이 아직 남아서 기다릴 때, 그곳에서 틀어주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곤 했지요.

그 커다란 평면 TV로 뮤직비디오를 보면 정말 느낌이 달랐는데,

지금은 망한 노래로 인식됬던 뮤직비디오들이 오히려 기억이 더 나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지금 제목과 가수 이름이 생각 안나는 비흥행작)

음악이 좋다 나쁘다보다는 비주얼이 좋은가 나쁜가에 인상이 많이 남았던 것 같네요.

예를 들자면 "Music is My Life" , 서연의 "Can you Celebrate",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등등..
(그러고 보니 죄다 여자군요. 여자 노래는 듣기가 좋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 중에서 2004년쯔음에 이승환의 "물어본다"가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레게머리를 한 춤추는 여자애가 참 엄청 이뻐보였어요. 현란하게 춤을 추면서 좔좔 꼬인 레게머리가 휘날리는 역동성, 완벽한 카메라 각도, 거기에 간만에 들어보는 적당히 빠른 비트? 이승환 노래가 발라드풍이 대다수인데, 이건 그게 아니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뻑 정신이 나갔었지요. 임팩트! 랄까.

그 때, 무슨 곡인지를 몰라서 그냥 이미지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한번 검색해봤는데, 그 레게 머리 여자분이 탤런트 박신혜라네요.  흠...

근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 옛날의 감동이 안 나오는군요. 고화질 화면이 없어서 그럴지도..

비주얼로 인해서 검색하게 됬는데, 오히려 비주얼은 "엑 이게 그 때, 그거였나?" 라고 생각되고,

이승환님의 환상적인 노래가 더 감동적이군요. ㅠㅠ

서연의 Can you Celebrate도 어째 지금보니 안구에 습기가 나오네요.

아 역시 고딩때와 지금은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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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선이 얇으면 감마선을 증폭하고,

 선이 두꺼우면 감마선은 감소시키면

간단하게 윤곽선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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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Window Vista가 막 느려지는 타이밍이 6개월이라지요.

어연 그 기간이 다가왔네요. 방학에 그나마 시간이 나올 때,

컴퓨터 포멧을 할려고 합니다.

Ubuntu 9.02가 나왔다길레 그걸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후..

리눅스 공부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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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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