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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프라인 제작법과 다른 온라인 제작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May 8, 2008

이제 수업이 모두 끝났다.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휴식기간을 가질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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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시험은 조금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본 것 같다. ... 하지만 나름 개운하지는 않다.

Listening
에서 부족함이 느껴진다.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는 일단 점프를 하고 싶은데, 선생님 추천서와 별도의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물론 죽을 만큼 어렵다고 겁을 주는데, 나는 그 죽을 만큼 어려운 시험을 한 번 보고 싶다. 그게 뭔데? 일단 내가 직접 쳐보고 말해줄께. 이런 느낌이랄까. just Curious

아무튼 시험이 끝나고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할 수 있었다. 시험도 끝났는데, 이제 놀아야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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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윤이형네 집에서 작은 파티를 열었다.

아주 작은 파티로 계획됬었지만, 일이 아주 크게 벌어졌다. 처음에 Dho Name과 내가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조촐하게 맥주나 마실려고 했었다. 그런데 준범이 형이 말하길 아마도 오늘 치윤이 형 집에서 파티를 열 것 같다고 하였다.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았기에 (He said I'm not sure...) 우리 나름대로 차근차근 파티 준비를 했다.

처음에 LeeLee Market에서 음식을 잔뜩 사다가 Thai food를 맛 볼 예정이었지만, 공교롭게도 81번 버스를 놓쳐 가까운 Safeway로 갔다. 아시안 마켓과는 달리 태국 음식 재료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다행스럽게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찾을 수 있었다. 코코넛 밀크와 같은 것도 일반적으로 팔긴 파나보다.


Dho
의 집에서 Dho는 요리를 하고 나는 설거지를 하면서 파티준비에 들어갔다. Dho는 역시 대단한 요리사이다.
오므라이스도 고기를 갈아서 해먹는다. .. 멋진데. 나중에 나도 시도해봐야겠다. 까우(다진) 고기를 이용한 요리등이 우리를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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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남자들만 모인 파티에서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 누가 누구를 좋아하네. 라는 대화는 아주 자연스럽다.
비록 외국인인들이지만 이것은 똑같은 것 같다. 아마 Name이 있었으면 더 즐거웠을텐데, Name 8시가 지나도 안 왔다.

Dho
의 음식을 맛보고,
시험에 대한 해방감을 맛보고,
시원한 맥주를 맛보면서

폼락쿤
아이시테루
워아이니
사랑해요.

서로 각 나라의 "좋아해요", "사랑해요"의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가?, 전화로 할 경우 앞 뒤에 어떤 말을 덧붙여야 하는가? 이런 것을 이야기하거나, 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서로 까발리면서 웃고 떠들고 하고 있었다. 이미 한 시즌이 끝났으니 학생들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2달이면 이런 저런 일이 있기 마련이다.

아무튼 오순도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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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Mike & Gift 커플이 등장해버렸다.
거기다가... 가장 남감한게 Name이 오긴 왔는데, 프리샤아랑 Nuch랑 같이 온 것이다. 물론 내가 문자를 날리긴 했다. 하지만 기대는 전혀 하지도 않았다. Name이 데려온 듯 한데, 정말 난감했다.

맥주도 좋아하지도 않고,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애들과 어떻게 대화를 이어갈지 난감했다.
밥과 음식은 모두 다 먹어버린 상태이고, 우리에게 파티를 이어가는 수단은 오직 대화뿐인데.
어떻게 하면 재밌게 지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기우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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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더 부채질해서, 결국 Name이 누구에게 전화를 걸 뻔했다. 매우 매우 재밌는 광경이었다. 외국인이고 서로 친하니깐 할 수 있는 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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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 파티는 잘 마무리되어 12시에 끝났다.

good luck.



ps. She is saying "I just want good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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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오늘 미국대사관에 가져갈 서류를 정리하는 와중에 Daum에서 기사를 읽고 댓글도 읽고 있었다.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에 대한 기사였는데, 어느 분께서 이런 댓글을 달았더라.


"작은 차이점은 보다 큰 가치를 위해서 극복될 필요가 있습니다."

순간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말이 내 가슴에 다가오더라.

작은 차이는 보다 큰 가치를 위해서 극복될 필요가 있다라...

두고 두고 음미해볼 말이다.

나는 요즘 부모님과 많이 다투고 있는데, 다툼을 불러 일으키는 작은 차이보다
보다 큰 가치를 생각해봐야 하겠다. 그래서 극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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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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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퍼즐판을 회전하는 반경을 알아보기 위해서 만든 그림입니다.

 네모난 검은색 사각형이 퍼즐판이고,
 갈색의 커다란 원이 퍼즐판의 회전반경입니다.

 이것을 2개의 그림으로 나눠서 나타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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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 판이 황금색 사각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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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판은 회전합니다.

이러한 그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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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Luxury Eyes를 개발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글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는 겁니다.

피가로님이 군대를 갔기 때문에
노동력이 부족하면서 저도 기획서를 제작하기 시작했는데,

기획서를 쓰고, 10일 후, 글을 쓰면서 생성되었던 뇌속의 이미지가 사라지면서
그 기획서의 글을 읽어봐도 무슨 게임을 만들지 모르겠더군요.
직접 기획서를 제작한 저도 이모양인데, 다른 사람에게 글을 설명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글을 보는 기분에 따라서
글을 보는 사람에 따라서
해석이 미묘하게 달라졌기 때문에
날짜, 사람에 상관없이 해석이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설명을 보충하기 위해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1. 배경과 캐릭터을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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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별적인 그림을 그래픽 프로그램에 조합하여 그림 한 장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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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if 제작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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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경우 나눠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합니다.
용량이 너무 커져서 메일이나 게시판에 첨부할 수 없을 경우
또는 각 장면을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싶으면 나눠서 만듭니다.

이런 애니메이션 제작 작업은 별다른 제작 기술이 필요없지만,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듭니다.(약 30시간 걸렸습니다.)

따라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간단한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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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굴림체는 2007년 현재 '한양정보통신'에서 저작권을 소유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yang.co.kr

제가 Luxury Eyes에 굴림체를 쓰기 위해서 저작권을 조사해봤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한양시스템이라고 나와있었는데, 이상하게 사이트가 안 보이더군요.
1990년도에 설립된 이름은 분명 한양시스템이지만 나중에 회사명을 바꾼 것 같네요.

해서, 헤드라인, 크리스탈, 견고딕, 견명조, 그래픽, 궁서,세명조, 신명조, POP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서체들이
모두 한양정보통신에서 구입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깔아도 기본으로 주어진 것이라 무료공개폰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굴림체, 돋음체 가격을 문의하기 전에 질문란을 검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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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던 분이 질문을 남겨서 답글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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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패키지로 사야 하는 거네.. 따로 안파네요.

그래 어디 가격이 얼마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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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부담됩니다.
굴림체 하나로 인해서 495000원은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하나 하나 팔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다른 폰트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무료이면서 가독성이 좋고 비가변성을 지닌 폰트로요.

프린세스 메이커 2에서 쓰인 폰트가 굴림체(크기 15)였기 때문에
한번 써봤다가 마음에 들었지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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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작업은 계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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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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