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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어린이안과 어디로 가야 잘해줄까

mr.11 2018. 7. 11. 13:12


최근에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기 등 어린이들을

유혹하는 전자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근시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근시는 1980년대 23%에서 

2010년대에 50%로 급증했는데요. 이렇듯 시력저하는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는데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학업 능력, 시각 운동기능

발달에도 부정적인 결과를 줄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또한 근시가 고도근시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각종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인계동어린이안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소아약시는 눈에 아무 이상이 없으나, 정상적인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인데요. 아이의 시각 정보는 감각과 뇌를

자극해 발달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시력에 문제가 발생하면

눈뿐만아니라 뇌 발달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가능한 약시를 조기에 발견하여 두눈 모두 건강한 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눈 건강에 

이상이 생겨도 잘 몰라 본인이 이를 인지해서 말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계동어린이안과에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계동어린이안과 소아사시는 소아의 4~5% 정도 나타나는 

소아안질환이에요. 외관상 보통 생후 6개월~3세 전 후 증상이

나타나며 어떤 물체를 볼 때 한쪽 눈은 정면을 응시하지만 

다른 한 쪽 눈은 그 물체를 바라보지 못하고 

다른 곳을 보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의 눈은 보통 만 5~6세가 되면 시력이 완성되는데요.

성장기에는 눈 성장이 멈추지 않은데다가 시력이 

안정되지 않아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우리아이의 눈건강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볼까요?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고 눈동자의 위치가 이상하며

지나치게 깜빡이거나 떨리는 증상이 있으며

잘 부딪히고 넘어진다면 의심이 가는데요.

그리고 사물이나 책을 가까이에서 보고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면 위치가 이상하며 

눈을 자주 비빈다면 병원에 내원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성장기에 시력에 문제가 생기면 시력저하는 물론, 

약시와 고도근시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력발달이 멈추기 전인 만 6세경 인계동어린이안과에서 

정밀검사를 통해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교정을 

해주어야 정상적인 시력발달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력은 성장에 따라 변화하는데 대게 6개월으로

안과에서 검진을 받고 필요시에는 안경을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눈 질환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약시와 사시 등은

치료 시작이 빠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치료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시는 어릴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시력이 좋지 않아 생활 속에서 문제가 발생 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증상을 그대로 두거나 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치료가 가능한 조기에 발견하여 두 눈이 모두 인계동어린이안과

에서 건강한 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인계동어린이안과에 방문하셔서 우리아이의 눈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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